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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Ⅲ 열정의 플라멩코-대전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공연기간
2022.10.26
공연시간
90분
관람연령
8세이상 관람가능
공연시간 정보
예매가능시간: 관람 3시간 전까지
일시: 2022년 10월 26일(수) 19:30 / 1일 1회
가격: 전석 2만원
공지사항
※ 2022년에는 시즌 패키지를 운영하지 않으며, 각각 개별 오픈으로 진행됩니다.
※ 관람등급 제한으로 인해 공연 당일 관람이 불가하거나, 관람을 포기한 경우 예매취소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예매 시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대전예술의전당 기획공연 환불 및 취소 규정 안내
공연 당일 환불 불가
할인정보
* 아래 할인혜택을 받으시는 분들은 공연관람당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바랍니다.
* 신분증 미지참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신분증 예시 : 학생증·청소년증·주민등록증·장애인증·유공자증·유족증·의료보험증·예술인패스·명예시민증 등)
*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되지 않으며, 대리 수령 및 양도는 불가합니다.
1. 유료회원 : 법인 30%(50매) 골드 30%(4매) 블루 20%(2매)
2.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장애인 1~3급) : 동반 1인까지 50%
3.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기존 장애인 4~6급) : 본인에 한해 50%
4. 국가유공자증, 독립유공자증, 5.18민주유공자증, 특수임무유공자증, 의상자증 소지자 : 동반 1인까지 50%
5. 유족증(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의사자), 참전유공자증, 고엽제후유의증환자증 소지자 및 국군등록포로 억류지 출신 포로가족 : 본인에 한해 50%
6. 경로우대 (만 65세 이상) : 본인에 한해 50% (1957년생부터 해당 공연일 기준 생일이 지난 자)
7.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소지자 : 배우자 포함 50% (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8. 입장가능연령부터 고등학생 이하 : 본인에 한해 50%
9. 20세 이상 ~ 만 24세 이하 : 본인에 한해 30% (1997년생이며 공연일 기준 생일이 지나지 않은 자)
10. 예술인패스소지자 : 본인에 한해 30% (예술인패스와 신분증을 함께 증빙자료로 지참 부탁드립니다.)
11. 단체구매 : 20명 이상 20% (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12. 꿈나무 사랑카드 : 카드 등재자 전원 20%
(꿈나무 사랑카드와 함께 등재자를 확인할 수 있는 의료보험증 또는 등본을 함께 증빙자료로 지참 부탁드립니다.)
13. 조기예매할인 : 공연일로부터 60일 이전 10%
문화가 있는 날 Ⅲ 열정의 플라멩코
공연소개
지중해의 태양을 닮은 열정의 플라멩코
플라멩코는 스페인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노래와 춤, 악기 연주가 어우러져 특유의 열정적인 에너지와 다양한 감성을 표현하는 복합예술입니다. 화려하고 풍성한 치마를 입고 격렬한 몸짓과 발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무용수의 춤, 빠르지만 가볍지 않은 리듬 속에서 현란한 기교로 선보이는 기타와 타악기 연주, 깊은 목소리로 영혼을 뒤흔드는 노래가 하나 되어 매력적이고 정열적인 무대를 선사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플라멩코를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전문 해설자의 진행이 함께합니다. 지중해의 태양을 닮은 거침없는 에너지로 관객들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 플라멩코를 기대해주세요!
프로그램
전통의상을 입은 전통 플라멩코와 현대적인 플라멩코가 만나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입니다. 기타 독주인 타란토스(Tarantos), 부채를 사용해 추는 아바니코(Abanico), 네 개의 캐스터네츠를 사용해 추는 춤 카스타누엘라스(Castañuelas), 사랑의 아픔을 노래하는 말라게냐(Malagueña), 축제에서 추는 핀 데 페스타(Fin de Fiesta) 등을 선보입니다.※프로그램은 출연진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레티로 플라멩코(Retiro Flamenco)
그룹의 리더이자 타악기 주자인 라파엘 카사도에 의해 결성되었으며, 국제 무용 콩쿠르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진 젊고 실력 있는 뮤지션과 무용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절도 있는 춤과 깊이 있는 노랫소리, 고독하면서도 품위 있는 연주로 인간이 느끼는 감정인 슬픔, 기쁨, 환희, 고독 등을 표현한다. 전통적인 플라멩코와 현대적인 플라멩코를 결합해 플라멩코의 매력을 극대화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기타와 타악기, 춤과 노래를 더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스페인의 여러 지방 뿐 아니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멕시코, 브라질, 영국, 그리스,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활동하고 있다.
댄서 | 호세 후라도, 이사벨 로드리게스, 리시오 파벨렉, 아사아라 에레라
싱어 | 라몬 산체스, 마리아 로페스
연주 | 라파엘 카사도(타악기) 알레산드로 곤잘레스(기타) 레티시아 말바레스(플루트)
Dancers Jose Jurado, Isabel Rodriguez, Rocio Pavelek, Azahara Herrera
Singers Ramon Sanchez, Maria Lopez
Percussionist Rafael Casado, Guitarist Alesandro Gonzalez, Flutist Leticia Malvar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