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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니스 앙상블 제3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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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 대전광역시

리미니스 앙상블 제3회 정기연주회

장소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공연기간
2022.09.01

공연시간
90분(인터미션 15분)

관람연령
미취학아동입장불가

공연시간 정보
예매가능시간: 전일17시(월~토 관람 시)까지/전일 11시(일요일 관람 시)까지

2022년 9월 1일(목) 19:30

Introduction


브람스 서거 125주년 기념
Freunde von Brahms



리미니스 앙상블(Reminisce Ensemble)은 피아니스트 박윤영, 바이올리니스트 이수연, 정서경, 비올리스트 서미현, 첼리스트 한아름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동문이 만들어가는 청년예술단체이다. '기억하다, 추억하다'라는 어원 '리미니센스'(reminiscence)에서 나온 의미로 클래식 음악으로 좋은 메시지를 나누자는 모토를 담고 있다. 2017년 창단음악회 이후에는 슈만, 프랑크, 드보르작, 슈베르트, 모차르트, 바르톡 등 고전에서 현대까지의 레퍼토어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리미니스 앙상블 단독 주최 공연 3회차이자 창단 5주년을 맞아 브람스와 클라라 슈만의 사랑을 테마로 두 작곡가의 음악을 한 무대에 올린다. 브람스와 클라라 슈만의 플라토닉 사랑과 낭만적인 비화를 떠올리며 브람스가 진정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음악에 대한 고뇌와 갈등, 고전적 낭만주의의 음악세계를 엿볼 수 있는 무대로 1부와 2부 약 70분간 꾸며진다. 참여 예술가로 특별히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석학이신 홍주희 첼리스트와 지역의 대표 연주자 정홍길 바이올리니스트가 함께 하여 깊은 울림으로 한층 성숙한 앙상블 무대를 선보인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공연 이후에는 관악기 주자와 함께 피아노 퀸텟 구성보다 더욱 풍성한 편성으로 공연할 계획이라고 밝혀 박윤영 대표가 이끄는 리미니스앙상블의 성장과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전석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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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길

대전 서구 둔산대로 181 (만년동,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지번: 대전 서구 만년동 396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마지막 수정일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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